세븐일레븐이 노슈가애디드와 선보인 '제로슈거' 상품들. /세븐일레븐 제공)

편의점 세븐일레븐은 무설탕 사과즙으로 이름을 알린 '노슈가애디드'와 손잡고 자체 브랜드(PB) 세븐셀렉트 커피 2종과 디저트젤리 2종을 각각 '제로슈거'로 출시했다고 8일 밝혔다.

세븐셀렉트 커피는 '헤이즐넛향'과 '카페라떼', 디저트젤리는 '샤인머스캣젤리'와 '망고젤리' 등이다. 설탕이 첨가되지 않았으며, 카페라떼 외에는 제로슈거이자 '제로칼로리' 제품으로 출시됐다.

건강과 기쁨을 합친 이른바 '헬시 플레저' 열풍으로 제로슈거 상품이 큰 인기를 끌고 있는데 따른 대응으로, 세븐일레븐은 탄산음료, 아이스크림 등으로도 협업을 확장한다는 방침이다.

세븐일레븐 측은 "오는 10일 '노슈가애디드 마시는 젤리' 2종을 추가로 선보일 예정"이라면서 "앞으로도 다양한 상품을 발 빠르게 출시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