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현영 비빔밥 도시락' 4종. /세븐일레븐 제공

세븐일레븐은 지난 3월 선보인 '주현영 비빔밥 도시락' 4종이 출시 한달 만에 250만개 이상 팔렸다고 21일 밝혔다.

주현영 비빔밥 도시락은 세븐일레븐이 배우 주현영과 손잡고 출시한 비빔밥 도시락으로 '전주식 비빔밥'은 세븐일레븐 도시락 부문 판매 1위에 올랐다.

세븐일레븐의 전체 도시락 매출도 급증했다. 주현영 비빔밥 도시락 출시 전인 1~2월 도시락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35% 증가했으나, 출시 이후에는 70%나 늘었다.

세븐일레븐 측은 "배우 주현영을 모델로 기용한 게 젊은 고객들에게 주요하게 작용했다"면서 "정찬 도시락으로 상품군을 확장할 예정"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