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의점 이마트24가 와인에 이어 위스키, 하이볼 등 주류 상품 강화에 속도를 내고 나섰다.
이마트24는 '올레 스모키' 위스키 2종과 '코슈니라사키 하이볼(350㎖)'을 각각 주류 신상품으로 출시·판매한다고 20일 밝혔다. 올레 스모키는 편의점 업계 단독 판매다.
올레 스모키 위스키는 '솔티카라멜'과 '피넛버터'의 향을 내는 '플레이버 위스키'로, 이미 미국 젊은 층 사이에서 인기를 끌고 있다.
코슈니라사키 하이볼은 코슈 골든 위스키를 베이스로 해 레몬 리큐어를 넣어 상큼함을 더한 것이 특징이다. 일본 양조장에서 생산된 위스키 원액이 들어갔다.
김지웅 이마트24 일반식품팀장은 "'근거리 1등 주류 창고'가 목표"라며 "주류 상품 강화와 함께 '이달의 와인', '와인&비어위크'와 같은 할인 행사도 열고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