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영종도 골프장 '스카이72′가 '클럽72′로 영업을 재개한다.
KX그룹은 인천공항공사 제5활주로 예정지역 골프장 스카이72의 이름을 클럽72로 바꾸고 4월 1일부터 골프장 영업을 재개한다고 밝혔다. 예약은 20일부터 받는다.
스카이72는 앞서 기존 사업자와 부지를 가진 인천공항공사 간 부동산 인도 소송 등으로 갈등을 겪었다. KX그룹은 인천공항공사가 선정한 골프장 운영 신규 사업자다.
KX그룹 측은 "골프장 클럽하우스 등 노후 시설 보수와 코스 개선 등의 공사가 순조롭게 진행 중"이라며 "기존 직원들 고용을 승계했고, 종전보다 이용 요금도 낮출 예정"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