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아한청년들은 도로교통공단과 '배달 이륜차 교통안전 강화를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우아한청년들은 배달 애플리케이션(앱) 배달의민족 물류서비스 회사로 도로교통공단과 배달 종사자를 대상으로 진행하는 안전교육의 효과 측정을 위한 공동 연구를 진행한다는 계획이다.
양사는 2020년 배달 종사자를 위한 안전교육 과정을 함께 개발, 작년부터 배달 종사자에 특화된 커리큘럼을 적용한 벌점 감경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향후 학술 대회 참여도 예정했다.
우아한청년들 김병우 대표는 "공동 연구를 비롯해 캠페인, 교육 등 다양한 협업 사업을 통해 배달 이륜차 교통안전 증진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