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액체세제 브랜드 퍼실이 국내 액체세제 시장 점유율 1위를 차지했다.
시장조사 기업 칸타에 따르면 헨켈컨슈머브랜드코리아가 수입·판매하는 퍼실은 지난해 국내 액체세제(캡슐세제 포함) 시장에서 점유율 22%를 기록하며 1위에 올랐다.
대형마트, 슈퍼마켓, 전자상거래 등 온·오프라인 채널 판매량 상위 8개 브랜드에 대한 판매량 조사 결과로, 2014년 이후 지난해까지 9년 연속 1위를 차지했다.
헨켈컨슈머브랜드코리아 관계자는 "'퍼실 그린 파워'와 '퍼실 디스크'를 2021년과 작년 잇따라 출시하며 시장에 대응했다"면서 "좋은 제품을 꾸준히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