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침구 제조업체 이브자리가 캡슐호텔을 선보인다.
이브자리는 수면캡슐 제조 및 캡슐호텔 운영 스타트업 더캡슐과 손잡고 '슬립앤슬립 캡슐호텔'을 내년 1월 한시 운영하기로 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브자리는 서울 서초구 '더캡슐 반포'를 슬립앤슬립 캡슐호텔로 꾸미고, 자사 수면 전문 브랜드 슬립앤슬립의 기능성 침구를 선보인다는 계획이다. 토퍼, 베개, 이불 제품을 비치한다.
이원재 슬립앤슬립 마케팅팀장은 "기존 이브자리와 슬립앤슬립 체험 서비스 보다 한층 고도화된 경험을 선사할 수 있다고 생각해 이번 협업을 적극 추진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