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백화점은 부산 센텀시티점 여성 패션 전문관의 개편을 마무리한다고 22일 밝혔다.
신세계(004170)는 지난 9월부터 센텀시티 3층 여성 패션 전문관의 개편 작업을 진행했고, 오는 23일 어덜트 패션·모피·구두 부문을 선보이는 것으로 개편 작업을 끝낸다. 영업 면적 1900㎡로 국내 최대 규모 여성 패션 전문관이다.
영국 런던의 럭셔리 백화점 셀프리지, 영국 빅토리아 알버트 박물관 등과 협업한 'GP 스튜디오'와 손잡고 공간을 디자인했다. 또 메종키츠네 카페와 코펜하겐 패션 브랜드 가니, 국내 고급 여성 패션 브랜드 존스 등을 지역 최초로 소개했다.
그 결과 9월 이후 이곳을 찾은 신규 고객은 60% 늘었고, 매출은 30%가 증가했다.
신세계는 내년 상반기 중 센텀시티 몰 지하 2층에 지역 최대 규모 영패션관을 개편해 센텀시티점을 강남점 못지않은 국내 최고 수준의 백화점으로 만든다는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