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시 주최사 리드케이훼어스는 '2022 홈·테이블데코페어'와 함께 디자인 컨퍼런스 '디자인살롱 서울 2022(이하, 디자인 살롱 서울)'를 다음 달 1일과 2일 양일간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글로벌 디자이너 및 전문가 15명이 나서 '글로벌 디자인 인사이트- 공간과 소비자 트렌드'를 주제로 내년에 나타날 디자인 트렌드 및 소비자 트렌드 전망을 제시한다.
1일에는 세계적인 '디자인 구루'로 불리는 큐레이터 및 갤러리스트 로사나 올란디와 아르고 스튜디오 설립자 에이미어 레이언, 스튜디오페페 설립자 키아라 디 핀토 등이 연사로 나서 전 세계 디자인 동향을 공유한다.
이어 박현영 바이브컴퍼니 생활관측소 소장, 이정민 트랜드랩506 대표, 서주리 현대L&C 디자인기획팀 팀장, 전미영 서울대 소비트렌드분석센터 연구위원이 나와 라이프스타일 및 소비 트렌드를 전망한다.
2일에는 'MZ세대(밀레니얼+Z세대·1981~2010년생)의 발길을 사로잡는 지금 공간 트렌드'와 '공간 디자이너가 말하는 공간 브랜딩', '공간 브랜딩 워크숍'을 주제로 강연이 진행된다. 시몬스, 무신사, 더퍼스트펭귄 등에서 일하는 공간 디자이너 및 브랜딩 전문가가 연사로 나선다.
'디자인살롱 서울'은 코엑스 컨퍼런스룸 401호에서 진행되며, 티켓은 홈·테이블데코페어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구매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