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웨이 유구 물류센터 태양광 발전 설비 전경. /코웨이 제공

생활가전 렌털업체 코웨이(021240)는 매트리스 제조 자회사인 아이오베드의 공장 옥상에 태양광 발전 설비를 설치한다고 16일 밝혔다.

800㎾h 규모로 공장 가동에 드는 전력을 태양광 발전으로 충당한다는 계획이다. 내년 상반기 운영을 목표로 하고 있다.

코웨이는 유구공장, 인천공장, 포천공장 및 유구 물류센터 등에서 총 1182㎾h 규모 태양광 발전을 설비를 운영하고 있다.

코웨이 관계자는 "매년 470t가량의 탄소를 감축할 수 있게 될 전망"이라면서 "환경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활동을 펼쳐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