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G복지재단은 서울 도봉구 창동종합사회복지관에서 '사회복지기관 차량 전달식'을 갖고 전국 사회복지기관에 경차 150대를 지원했다고 7일 밝혔다.
KT&G복지재단은 KT&G가 사회복지 활동의 전문성을 제고하기 위해 지난 2003년 설립한 사회복지재단이다. 이번 경차 지원은 KT&G복지재단이 지난 2004년 시작한 경승용차 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올해까지 총 2100대를 전국 사회복지기관에 지원했다.
KT&G 관계자는 "좁은 골목길을 운행할 수 있는 경차가 필요하다는 현장의 의견을 반영해 시작한 지원 사업"이라면서 올해 "750여개 기관이 지원했고, 150개 기관을 선정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