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랑풍선(104620)이 올해 말부터 다국어 문진 번역 플랫폼 '이지닥'을 도입한다고 31일 밝혔다.

왼쪽부터 박소현 히치메드 공동대표, 오경현 노랑풍선 상무, 유지상 히치메드 공동대표. / 노랑풍선 제공

노랑풍선은 이달 초 글로벌 인공지능(AI) 문진 전문 기업 히치메드와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히치메드의 이지닥은 환자가 26개 증상을 기반으로 문진표를 직접 작성하면 해당 내용을 번역해주고 현지 의사에게 전달하는 서비스다.

현재 한국어와 ▲영어 ▲일본어 ▲중국어를 지원한다.

오경현 노랑풍선 온라인사업본부장은 "해외여행 때 고객들이 가장 신경쓰는 부분은 현지에서 응급상황이 발생했을 때 대처 방법"이라며 "히치메드와 업무협약을 시작으로 더욱 안전하고 편리한 여행 서비스를 선사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