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한킴벌리 하기스 이른둥이 기저귀. /유한킴벌리 제공

유한킴벌리는 '희망뱅크', '이른둥이 캠페인', '굿액션' 등 기저귀 기부 프로그램을 통해 진행한 자사 하기스 기저귀 기부 규모가 누적 1000만매를 넘어섰다고 24일 밝혔다.

희망뱅크는 유한킴벌리가 유아용품 국내 1위 브랜드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2012년 시작한 기저귀 기부 프로그램이다. 지역사회 아동복지 기관과 미혼모 시설 등에 약 570만매가 기부된 것으로 집계됐다.

이른둥이 캠페인은 37주 미만 또는 출생체중 2.5㎏ 이하 이른둥이를 위한 기저귀 기부 프로그램이다. 2017년 시작해 약 410만매가 기부됐다. 저소득 미혼 한부모 가정을 위한 굿액션을 통해서는 약 46만매가 기부됐다.

유한킴벌리 측은 "고객 성원에 보답하고자 진행했던 기부"라면서 "앞으로도 아이를 낳고 키우기 좋은 사회를 만드는 데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