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004170)백화점과 SSG닷컴이 다음달 3일까지 '2022 하반기 골프 대전'을 연다고 26일 밝혔다.
양사는 하반기 골프 대전을 통해 신규 브랜드를 소개하고 온·오프라인 할인 행사와 이벤트를 진행한다.
신세계백화점에 따르면 올해 1월부터 9월 22일까지 2030세대의 골프 매출은 전년 대비 55.3% 늘었다. 기존 주 고객층인 4050세대(49.4%)보다 성장세가 빠르다.
회사 측은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앱) 내에 골프게임 '신세계 골프왕'을 선보인다. 자체 캐릭터 푸빌라가 스윙하는 거리에 따라 추첨을 통해 다른 경품을 지급한다.
신세계백화점은 캘러웨이와 기획한 스탠드백과 보스턴백, 러기지백 단독 상품을 판매한다. 여성 고객을 위한 핑크, 남성 고객을 위한 카키색 두 가지 컬러로 구성했다.
제이린드버그의 애슬레져 컬렉션도 선보인다. 하남점과 대전신세계 아트 앤 사이언스에서는 골든베어 팝업 매장(임시매장)을 열고 광주신세계에선 레인메이커골프, 신세계 센텀시티점에서는 더블 플래그 팝업매장을 선보인다.
SSG닷컴 신세계백화점몰에서는 매일 오전 9시부터 선착순 1000명에게 골프 카테고리에서 사용 가능한 15% 할인 쿠폰을 지급한다. SSG닷컴 고객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경품 이벤트를 통해 마크앤로나 토트백, 파인캐디 거리 측정기 등을 증정한다.
SSG닷컴은 MZ세대(1980년대~2000년대 출생) 골퍼 사이에서 인기를 끌고 있는 르쏘넷, 스누피 골프, 바스키아 브루클린, 데어플레이 제품을 판매한다. 골프 바이어가 엄선한 페어라이어, PXG 상품은 할인가에 선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