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아백화점이 고메이494 한남에서 테니스 팝업스토어를 연다. /갤러리아백화점

갤러리아백화점이 서울 용산구 한남동에 위치한 '고메이494 한남'에서 16일부터 열흘 간 팝업스토어(임시 매장) '스매싱 494′를 진행한다고 15일 밝혔다.

테니스 관련 브랜드 15개가 참여해 체험형 콘텐츠를 함께 선보인다. 대표 브랜드로는 윌슨(라켓), 테크니파이버(라켓), 아디다스(신발 外), 데이브앤데이즈(의류), 루디프로젝트(선글라스), 바나노(스포츠 음료) 등이 있다.

테니스 시타 이벤트도 진행한다. 실제 테니스장의 인조 잔디 코트처럼 공간을 연출해 새로 구매한 라켓 및 브랜드 시타용 라켓을 테스트해 볼 수 있다. 서브 속도를 측정해 기준 속도를 넘을 경우 경품을 증정한다.

메이저 테니스 대회 시상식장과 선수 입장 게이트(GATE)를 구현한 포토존도 마련했다. 이외에 고메이494 한남 매장 내에, 호주오픈, 프랑스오픈, 윔블던, US오픈 등 4대 메이저 테니스 대회 코트를 재현해 볼거리를 더했다.

갤러리아 관계자는 "최근 20~30세대를 중심으로 테니스가 인기 스포츠로 급부상 중이라는 점에 착안해 행사를 기획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