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올리브영이 오는 1일부터 7일까지 가을 대표 인기 상품을 최대 70% 할인가에 판매하는 '올영세일'을 실시한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올영세일 행사는 가을 메이크업에 주로 쓰이는 색조화장품부터 보습용 기초 화장품, 건강기능식품과 각종 위생용품 등을 선보인다. 특히 추석 선물로 적합한 프리미엄 브랜드 화장품과 신상품 등 세트 상품을 마련했다.
행사 기간 매일 다른 인기 상품 3~4종을 추가 할인 가격에 판매하는 '오늘의 특가' 외에 계절 대표 상품을 높은 할인율로 선보이는 '단독 특가', '선착순 특가' 등의 다양한 행사도 진행한다.
선착순 특가는 세일 첫날인 9월 1일을 포함해 총 세 차례 열린다. 고물가 시대 생필품 구매 부담을 줄이기 위해 생리대와 치약, 샴푸 등을 선별해 1만원 이상 구매 고객에 100원 또는 1900원에 판매한다.
또 향수와 남성 화장품, 덴탈 케어, 과자 카테고리의 주요 인기 상품도 특가에 구매할 수 있다.
프리미엄 브랜드인 ▲에스티로더 ▲르네휘테르 ▲정샘물 ▲프리메라 ▲랩시리즈 ▲크리니크 등의 주요 제품도 합리적인 가격에 선보인다.
할인 상품들은 올리브영 즉시 배송 서비스인 '오늘드림'과 모바일 '선물하기' 서비스를 통해 간편하게 구매 가능하다. '선물하기' 활용 시 선물을 받는 사람이 원하는 매장에서 상품을 직접 수령하는 '모바일 선물 픽업 서비스'도 선택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