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팡이 내달 10일까지 걸그룹 블랙핑크의 정규 2집 앨범 '본 핑크'를 사전예약 판매한다고 30일 밝혔다.
쿠팡에서 해당 앨범은 '박스셋(Box set)' 버전과 '키트(Kit) 앨범' 두 가지를 사전예약으로 구매할 수 있다. '본 핑크 ' 정식 출시일은 오는 16일이다.
박스셋 버전은 쿠팡에서 사전예약 하면 19%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다. 구성품으로는 패키지 박스, 포토북과 아코디언 가사지, 특전 봉투 내 랜덤 대형 포토카드, 랜덤 엽서, 랜덤 셀피 포토카드 등이 담겼다. 이미지가 다른 3가지 버전으로 발매된다.
별도의 기기 없이 스마트 디바이스로 음악을 들을 수 있는 키트 앨범도 19% 싼 3만100원에 구매할 수 있다. 키트 앨범은 포토카드 세트 12장, 크레딧 페이퍼, 랜덤 폴라로이드 필름, 랜덤 팝업 카드 등으로 구성된다.
쿠팡 관계자는 "쿠팡만의 로켓배송으로 음반 사전예약 시장에서 팬과 아티스트 사이를 더욱 긴밀하게 연결해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이번 블랙핑크 정규 2집을 시작으로 다양한 아티스트 앨범을 선보이도록 국내 연예 기획사들과 적극적인 협업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