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명소노시즌의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소노시즌이 실내 바이크 센서와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앱)을 출시하며 홈 피트니스 시장에 진출했다.

소노시즌 플레이 센서 제품(신발 위에 있는 동그란 모양의 제품). / 대명소노시즌 제공.

25일 대명소노시즌은 "'일상 속 최적의 편안함을 제공한다'는 브랜드 콘셉트를 확장시켜 소비자에게 건강한 일상을 제공하고자 홈 피트니스 시장에 첫 발을 내디뎠다"고 설명했다.

실내 바이크 센서인 '소노시즌 플레이 센서'는 자전거를 타는 듯한 경험을 할 수 있게 해주는 기구다. 신발에 채우거나 페달에 부착한 뒤 블루투스로 소노시즌 플레이 앱에 연동하면 된다.

소노시즌 플레이 앱은 여러명이 온라인에 동시 접속해 라이딩을 할 수 있는 메타버스(3차원 가상세계) 기반 홈 피트니스 서비스를 제공한다. GPS 데이터에 기반해 지형 변화에 따라 페달의 부하를 조절하고 위성 맵을 통해 실제 거리를 3D로 구현한 코스를 자체 개발했다.

이 앱에서는 용담호, 칠갑산 등 국내 유명 코스를 풀 HD로 촬영한 리얼 라이딩과 뉴욕이나 런던, 파리 등 해외 명소 도로 위를 실제 코스처럼 달리는 가상 라이딩, 실시간으로 여러명이 경쟁하며 달리는 그룹 라이딩 등을 즐길 수 있다.

소노시즌 플레이 센서는 공식 홈페이지에서 살 수 있다. 소노시즌 플레이 앱은 구글 플레이 스토어나 애플 앱스토어를 통해 다운로드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