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의점 세븐일레븐이 '스파클링 와인 기획전'을 열고 이달의 와인과 위스키를 합리적인 가격에 선보인다고 2일 밝혔다.
이번 기획전은 가성비를 내세운 까바와인부터 라인프렌즈와 협업한 한정판 와인 및 칠링백, 항공사 비즈니스 클래스에서 제공하는 유명 샴페인, 싱글몰트 위스키까지 할인가로 판매하는 행사다.
'가성비 와인'으로 선보이는 상품은 '페데리코 카바브뤼'다. 가격대는 1만원 미만이지만, 스페인 리오하 지역의 유서 깊은 와이너리에서 엄선한 포도를 수확해 전통방식으로 제조했다.
특히 세계적인 문호 어니스트 헤밍웨이가 사랑했던 와이너리에서 생산했다는 점에서 유명세를 탔다고 세븐일레븐은 밝혔다.
1만원대로 즐길 수 있는 '7컬러즈 브뤼 샤르마'도 판매한다. 샤도네이 100%로 제조된 만큼, 샤도네이의 과실향에 포도 본연의 다채로운 풍미를 즐길 수 있어 7가지 매력을 지닌 와인으로 알려져 있다.
라인프렌즈와 공동기획해 특별 제작된 '젠틀 프렌즈 캠핑' 와인도 단독으로 선보인다. 피노누아와 샤르도네를 50대 50으로 섞어 제작된 와인으로, 해당 와인 구매 시 라인프렌즈 칠링백을 증정한다.
세븐일레븐은 지난해 말 '품절대란'을 일으킨 인기 샴페인 '도츠브룻 클래식'과 함께 프랑스 내 판매량 1위를 기록한 '니콜라스 뿌이야트'도 마련했다.
이번 기획전은 카카오페이머니로 구매하는 고객에 20% 현장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또 삼성카드로 대표적인 싱글몰트 위스키인 '달모어 12년 쉐리 캐스크'를 구매하면 10% 할인 혜택도 받는다.
송승배 소믈리에 세븐일레븐 음료주류팀 MD는 "이번 달에는 여름철 가볍게 마시기 좋은 스파클링 와인을 대거 엄선해 합리적인 가격으로 선보일 예정"이라며 "샴페인과 스파클링 와인은 무더운 여름에 시원하게 즐기기에 안성맞춤이라 좋은 반응을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