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마트 엑스바이트 골프공. /롯데마트

롯데마트는 스포츠용품 자체 브랜드(PB) '엑스바이트(X-VITE)'를 출범하고 골프공을 출시한다고 23일 밝혔다.

'세인트나인 골프공'으로 유명한 넥센(005720)과 손잡고 개발한 것으로, 골프 입문자가 필드에서 방향과 비거리를 잡도록 도와준다고 마트 측은 설명했다.

골프공에 4.5cm 길이의 삼선 퍼팅라인을 새겨 방향 설정을 통해 샷의 정확도를 높이는 데 도움이 되도록 했다. 또 초고반발 탄성 코어와 밸런스 기술을 활용해 일반 골프공보다 비거리가 약 20야드 정도 늘어나도록 설계했다.

롯데마트는 골프공을 시작으로 엑스바이트 브랜드를 통해 골프장갑과 티셔츠 등 다양한 스포츠용품을 선보일 계획이다.

한승욱 롯데마트 스포츠 MD는 "엑스바이트 골프공을 통해 골프를 시작하는 많은 분이 합리적인 가격으로 골프를 즐기고 스코어도 향상하길 바란다"며 "향후 출시하는 엑스바이트 시리즈 제품들도 품질과 가격 모두 잡을 수 있도록 열심히 준비하겠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