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트24가 전기바이크 사전예약 서비스를 시작하고 배터리 충전소를 연내 100여개로 확대한다.
20일 이마트24는 이날부터 지우종합상사의 이쿠터 시리즈와 젠트로피의 젠트로피Z 모델을 포함해 총 5종의 전기바이크를 판매한다고 밝혔다.
고객이 전국 이마트24에서 구매자 연락처를 등록하면, 제조사가 고객에게 연락해 정부 보조금 사전예약 접수를 대행한다.
환경부는 올해 2만대의 전기이륜차에 보조금을 지원할 계획이다. 서울시는 오는 2025년까지 전업 배달용 오토바이를 100% 전기오토바이로 교체하기로 했다.
이마트24는 전기바이크를 구매한 모든 고객에게 5만원짜리 모바일 상품권을 증정한다.
이마트24는 작년 9월 서울 18개 매장에서 선보인 배터리 충전 서비스를 연내 100여점으로 확대한다. 이곳에선 방전된 배터리를 완충 상태의 배터리로 교체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