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백화점은 본격적인 야외활동철을 맞아 본점과 잠실점에서 인기 디저트 카페 팝업스토어(임시 매장)를 선보이기로 했다고 19일 밝혔다.
우선 오는 23일까지 마카롱 전문 브랜드인 '온니당'과 큐브 파이로 유명한 '마가렛 연남' 팝업스토어를 각각 본점에 연다는 계획이다.
온니당은 주요 제품인 '조개롱'이 매일 품절되는 것으로 유명세를 치렀다. 마가렛 연남은 주택 개조형 카페로 사회관계망서비스(SNS)서 인기를 끌고 있다.
잠실점에서는 피크닉에 어울리는 디저트를 테마로 '리암스 케이커리', '이지 바이트' 등 디저트 카페 팝업스토어 행사를 진행한다.
롯데백화점 측은 "최근 리오프닝(경제활동 재개) 이후 야외 활동이 늘어나면서 디저트 상품이 인기를 끌고 있다"면서 "특히 SNS 인기 디저트 브랜드는 이제 백화점에서는 없어서는 안 되는 브랜드가 됐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