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밍스 메인요리 10종. /대상 제공

대상(001680) 청정원은 가정간편식(HMR) 브랜드 호밍스를 통해 지난해 5월 선보인 '메인요리' 제품이 출시 1년 만에 누적 판매량 200만개, 누적 매출액 150억원을 기록했다고 7일 밝혔다.

메인요리는 1~2가지 요리로 식사를 해결하는 식문화 흐름을 반영해 내놓은 '한끼 식사용 간편 요리' 제품이다. 구이·전골·볶음 등을 10분 내로 완성할 수 있는 게 특징이다.

대상 관계자는 "집에서 직접 만들어 먹기 번거로운 음식들을 메인요리로 출시한 게 주효했다"면서 "한식 메뉴 12종을 바탕으로 양식·중식·일식 등의 메뉴를 추가할 예정"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