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004170)백화점이 화장품 편집매장 시코르(CHICOR)의 플래그십 스토어(브랜드 이미지를 극대화 한 매장)인 강남역점을 5년 만에 재단장했다.
시코르 강남역점은 MZ세대(밀레니얼+Z 세대·1980~2010년생) 취향을 고려해 다양한 체험형 콘텐츠로 채워졌다.
시코르의 2030세대 고객은 평균 약 60%를 차지한다. 강남역점은 이 비중이 약 80%로 시코르 전체 매장 중 가장 높다.
회사측은 이점에 착안해 영업면적 1061㎡ 3개의 층마다 테마에 맞게 퍼스널 컬러 진단, 네일케어 서비스 등의 코너를 마련했다.
전문가에게 두피와 모발 상태를 진단받고, 셀프 바 체험과 헤드 스파 서비스 등이 가능한 헤어 케어를 위한 공간도 마련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