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외 활동이 늘며 백화점 패션 매출도 증가하고 있다. 신세계백화점은 이달 1일부터 5일까지 20~30대 고객이 많이 찾는 영 패션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43.9% 늘었다고 9일 밝혔다. 신세계백화점은 청춘마켓을 열고 소셜미디어(SNS)에서 인기인 브랜드 40여 개를 선보일 계획이다.
청춘마켓은 대전신세계 아트앤사이언스(5월 2~12일), 광주신세계(5월 9~15일), 강남점과 센텀시티점(5월 26일~6월 1일) 등에서 열린다. 대전신세계 아트앤사이언스는 여름 원피스 팝업 스토어(임시 매장)를 연다. 광주신세계는 핸드메이드 주얼리와 캐릭터 잠옷을, 강남점은 골프 제품을 준비했다. 최문열 신세계백화점 패션 담당 상무는 "트렌드에 민감한 젊은 고객의 발길을 사로잡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