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온스타일이 이탈리아 명품 패딩 브랜드 콜마르의 골프 컬렉션 '콜마르 골프'를 국내 단독 판매한다고 30일 밝혔다.

콜마르 골프 모델 다니엘 헤니가 제품을 입고 있는 모습. / CJ온스타일 제공

콜마르는 1923년 탄생한 럭셔리 스포츠 라이프스타일 웨어 브랜드다. 동계 올림픽에 출전하는 이탈리아, 프랑스 스키 선수들의 의상과 장비를 제작해 유명해졌다. 대표 제품은 경량 패딩이다.

콜마르 골프는 콜마르가 2010년 첫 선보인 골프웨어 브랜드로 100년간 축적한 콜마르의 스포츠웨어 기술 노하우가 집약됐다. 올해 SS(봄·여름) 콘셉트는 Boundless(경계 없는)로 골프웨어와 일상복의 경계를 허문 디자인이 특징이다.

CJ온스타일은 4월 10일 오후 10시 45분에 콜마르 골프 재킷과 골프 팬츠 3종을 판다. 4월 24일 오후 10시 45분에는 카라티 3종을 선보인다. 가격대는 재킷 29만 원대, 팬츠 18만 원대, 티셔츠 15만 원대다.

CJ온스타일은 콜마르 골프 모델로 배우 다니엘 헤니를 발탁했다. 회사 측은 "다니엘 헤니의 세련되고 고급스러운 분위기가 브랜드 이미지와 맞아 떨어진다고 판단했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