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커힐호텔앤리조트(워커힐)의 금상진 부지배인이 세계적인 권위의 컨시어지(호텔 서비스를 총괄하는 전문가) 인증 제도인 레끌레도어(Les Clefs d'Or) 배지를 획득했다.

레끌레도어(Les Clefs d'Or) 배지를 획득한 워커힐 호텔앤리조트 금상진 부지배인. / 워커힐호텔앤리조트 제공

14일 워커힐에 따르면 레끌레도어는 지난 1929년 출범한 세계 컨시어지협회가 베테랑 컨시어지를 인증하는 제도다. 협회가 호텔 경력 최소 5년 이상, 컨시어지 근무 경력 3년 이상인 사람을 대상으로 서류심사와 필기시험, 면접을 통해 선정한다.

2006년부터 워커힐에서 근무중인 금 부지배인은 투숙 고객을 대상으로 여행 일정 관리와 안내, 고객 개인의 요구에 따른 호텔 정보 제공 업무를 하고 있다. 그는 "앞으로 레끌레도어 정회원으로서 고객들에게 한층 더 품격 있는 서비스를 제공해 워커힐의 위상을 높이고 싶다"고 밝혔다.

레끌레도어 정회원은 전세계에 4000여명, 한국엔 29명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