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리테일(007070)의 반려동물 전문몰 자회사 어바웃펫이 올해 매출 목표를 1000억원으로 제시했다.

GS리테일 자회사 어바웃펫이 올해 매출 목표를 1000억원으로 제시했다. / GS리테일 제공

9일 어바웃펫은 작년 8월 기존 반려동물 상품 판매 위주의 온라인몰을 반려동물 케어 상담, 양육 콘텐츠 제공 등 종합 서비스를 제공하는 전문몰로 개편한 후 고객 수가 6배 늘었다고 밝혔다.

회사 측은 "작년 약 600억원의 매출을 기록한 데 이어 올해 1000억원을 달성하겠다는 목표를 세웠다"고 설명했다.

연령별 고객 비중은 30대가 38.1%, 20대가 32%로 MZ세대(밀레니얼+Z세대, 1980~2000년대생)가 70% 이상을 차지한다. 인기 품목은 반려동물 영양제로 지난 6개월 간 매출이 28배 증가했다.

어바웃펫은 첫 구매 고객에게 5000원 이상의 상품을 100원에 구매할 수 있는 쿠폰 증정 행사를 한다. 이달 말까지 100여개 상품을 1+1로 판매하고 14일까지는 38종의 인기 간식류 등을 최대 45% 할인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