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팡의 물류 자회사 쿠팡풀필먼트서비스가 올해부터 3인 각자 대표이사 체제로 운영된다.

왼쪽부터 정종철 쿠팡풀필먼트서비스 법무부문 대표이사, 엄성환 인사부문 대표이사, 무뇨스 제프리 로렌스 오퍼레이션부문 대표이사. / 쿠팡 제공

18일 쿠팡풀필먼트서비스는 정종철 법무부문 대표이사를 신규 선임하고 엄성환 인사부문 대표이사, 무뇨스 제프리 로렌스 오퍼레이션부문 대표이사의 3인 각자 대표 체제로 전환한다고 밝혔다.

1999년 판사로 임관한 정 대표는 2001년부터 김앤장 법률사무소에서 근무해왔다.

쿠팡에서 정 대표는 쿠팡풀필먼트서비스의 기업법무 전반과 업무환경, 안전 등을 위한 법률 지원을 맡게 된다.

엄 대표는 2015년 쿠팡에 합류해 2018년부터 쿠팡풀필먼트서비스의 인사부문 총괄 리더로 근무했고, 무뇨스 제프리 로렌스 대표는 아마존 등을 거쳐 2019년 9월부터 물류 오퍼레이션 총괄 리더를 맡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