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번가의 3분기 매출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감소하고, 영업이익은 적자 전환했다.
10일 모회사 SK텔레콤(017670)의 실적 발표 자료에 따르면 11번가의 3분기 매출은 1276억원으로 전년 대비 6.0% 감소했다. 영업이익은 지난해 14억원 흑자에서 올해 189억원 적자로 전환했다. 적자 폭은 1분기 40억원, 2분기 140억원에 이어 확대됐다.
회사 측은 "이커머스 시장 경쟁에 대응하고 8월 아마존 글로벌 스토어를 선보인 영향으로 영업비용이 확대됐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