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신사 뷰티. / 무신사 제공

온라인 패션몰 무신사가 화장품 등 뷰티 사업 확장에 나선다. 8일 무신사는 현재 약 800여곳인 화장품 브랜드 입점사를 내년 1만6000곳까지 2배로 늘린다고 밝혔다.

뷰티 상품 거래액 증가가 입점사 확대로 이어졌다. 비플레인, 닥터지, 마녀공장, 롬앤 등이 입점한 무신사 뷰티 거래액은 올 들어 지난 10월까지 전년 동기 131% 증가했다.

양성찬 무신사 뷰티 카테고리 오는 "무신사 스토어에서 패션 아이템과 화장품을 함께 구매하는 비율이 꾸준히 증가하면서 거래액도 늘었다"고 설명했다.

무신사는 뷰티 상품 구매 고객을 위한 차별화된 콘텐츠도 선보인다. 현재 유행하는 상품과 브랜드를 한눈에 파악할 수 있는 '뷰티 랭킹'을 강화하고, 신상품부터 스테디셀러까지 트렌디한 뷰티 상품을 발 빠르게 확인할 수 있는 매거진 콘텐츠를 확대한다는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