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트가 오스템파마가 만든 임플란트 시술자 대상 고급 치약·칫솔을 단독으로 출시한다.

이마트가 오스템파마와 손잡고 단독 출시하는 고급 칫솔·칫솔. / 이마트 제공

2일 이마트(139480)는 오스템 G·I 라인 3종을 단독으로 출시한다고 밝혔다. 이 제품은 국내 임플란트 판매량 1위인 오스템임플란트의 자회사 오스템 파마가 만들었다.

오스템 I는 임플란트를 시술한 고객, 오스템 G는 잇몸 건강 관리를 원하는 소비자를 위한 상품군이다. 이마트는 오스템 파마와 8개월 간 기획해 이 제품을 출시했다.

이마트가 판매하는 상품은 △오스템 I 치석케어 칫솔(3입, 1만3900원) △오스템 I 치석케어 치약(120g*2입, 1만9900원) △오스템 G 잇몸케어 칫솔(3입, 1만3900원)이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우리나라 국민 중 44.1%인 2285만명이 건강보험 치과 외래 진료를 받았다. 65세 이상 임플란트 시술 환자 수는 72만5000명으로 2016년(42만9000명) 대비 69% 가량 늘었다.

천진실 이마트 일상용품 바이어는 "매년 임플란트 수술 환자, 잇몸질환 환자가 증가하는 추세를 고려해 고급 덴탈케어 라인을 새롭게 선보이게 됐다"며 "앞으로도 고객이 원하는 상품 개발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