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모시 샬라메가 서울 여의도의 한 한우 오마카세집에 방문했다. /우섬 인스타그램

영화 '듄: 파트2' 홍보를 위해 한국을 방문한 티모시 샬라메를 서울 곳곳에서 봤다는 목격담이 온라인에서 줄을 잇고 있다.

샬라메는 지난 19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한국에 입국했다. 이날 샬라메는 서울 여의도에 위치한 한우 오마카세 식당을 찾았다. 식당 측은 소셜미디어에 샬라메와 촬영한 사진을 게재하고 "'맛있어요'라고 말씀해주시는 순간 굉장히 영광이었다"며 "한국 오셔서 한우는 꼭 먹어야죠"라는 글을 게재했다.

다음날인 20일엔 각종 소셜미디어와 온라인 커뮤니티에 샬라메가 서촌의 카페에 방문했다는 목격담이 올라왔다. 샬라메는 커피를 주문하고 기다리며 자신을 알아본 팬들과 사진도 함께 찍은 것으로 전해진다.

티모시 샬라메가 서울 서촌의 한 카페에 방문했다. /온라인 커뮤니티

샬라메의 공식 홍보 일정은 오는 21일 내한 기자간담회에 참석하면서 시작된다. 그는 EBS의 인기 캐릭터인 펭수와 함께 영화 관련 콘텐츠를 촬영하기로 했으며, 유재석이 출연하는 tvN 예능 프로그램 '유퀴즈 온 더 블록' 출연도 긍정적으로 검토하고 있다.

오는 22일에는 드니 빌뇌브 감독과 배우 젠데이아 등과 함께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한다. 샬라메가 한국을 찾은 것은 2019년 '더 킹: 헨리 5세'로 부산국제영화제에 초청된 이후 약 5년 만이다.

오는 28일 개봉하는 신작 '듄: 파트2′ 역시 예매 관객 수 12만6천여 명을 기록 중이다. '듄: 파트2′는 2021년 개봉한 '듄'의 뒷이야기를 다룬 작품으로, 자기 능력과 운명을 깨닫고 각성한 폴(티모시 샬라메)이 복수를 위한 여정에 들어가는 이야기를 그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