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브의 세번째 걸그룹 '아일릿'이 오는 3월 25일 데뷔한다. /빌리프랩 제공

하이브(352820) 신인 걸그룹 아일릿(I'LL-IT)이 다음 달 25일 첫 번째 미니음반을 내고 데뷔한다고 하이브 산하 소속사 빌리프랩이 21일 밝혔다. 아일릿은 지난해 방송된 JTBC 오디션 프로그램 '알유넥스트'(R U NEXT?)로 결성된 걸그룹이다. 윤아·민주·모카·원희·아로하 5인으로 구성됐다.

아일릿은 하이브가 르세라핌과 뉴진스에 이어 세 번째로 선보이는 걸그룹인 데다 방시혁 의장이 직접 프로듀싱에 참여해 관심을 끈다.

팀명은 '자주적이고 진취적인 의지'(I WILL)와 '특별한 무언가를 의미하는 대명사'(IT)가 결합한 것이다. '무엇이든 될 수 있는 잠재력을 지닌 그룹'이라는 포부가 담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