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안, 강박, 무기력감으로 고통받는 현대인들의 마음을 다독여 줄 책이 나왔다.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이자 평범한 아버지인 인제대 일산백병원 정신건강의학과 이강준 교수가 젊은 세대에게 작은 위로와 응원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책을 냈다.
'지친 오늘, 당신을 위한 마음 처방전'을 부제로 한 신간 '마음 비타민'은 빠르게 변화하고 경쟁이 치열한 사회 속에서 심리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젊은이들을 위한 실질적인 조언을 담은 에세이다.
책에서는 사회생활의 어려움 극복, 인간관계에서의 신뢰와 경계 설정, 자존감 향상 등 다양한 심리적 문제에 대한 실질적인 해결책을 제시한다. 이와 함께 정신과 전문의의 시각에서 공감 어린 해석과 함께 독자가 자신의 내면을 돌아보고 삶의 균형을 찾는 법을 알려준다.
책은 정신과 전문의로서의 임상 경험과 두 자녀를 키우는 아버지로서의 사적인 고민이 녹아 있다.
저자는 "소중한 젊은이들에게 전하고 싶었던 이야기를 아들과 딸에게 보내던 문자 그대로 담았다"며 "이 책의 한 문장이 힘든 순간마다 버팀목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저자인 이강준 교수는 고려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인제대학교 일산백병원 정신건강의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현재 한국정신신체의학회와 대한인지중재치료학회 이사장 등을 맡고 있으며 미국 UCSF 기억력 및 노화센터 연수 후 다양한 정신건강 문제로 고통받는 이들을 위해 진료와 연구에 힘쓰고 있다.
이강준 지음 │군자출판사│ 320쪽 │1만5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