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을 때까지 자신 있게 사는 특별한 방법이 있을까? 스마트한 노후를 준비하는 방법을 일러주는 지침서 '노후의 재구성'이 출간됐다.
캐나다와 미국에서 노후 컨설턴트로 활동하는 저자는 좌절감과 공허함, 상실감으로 가득 찬 현실에서 벗어나 노후 30년을 건강하고 활동적으로 살기 위한 은퇴 노하우를 책에서 전하고 있다.
이 책은 새로운 목표, 용기, 의지만 있다면 상황과 인생을 완전히 바꾸고 더 자신 있게 살 수 있다는 것을 알려 준다. 기존의 은퇴와 노후를 대했던 방식이 이젠 더는 통하지 않는 시대가 됐다. 이 책은 새로운 인생관과 태도에 대한 마인드부터 최고의 노후를 위해 관리해야 할 9가지 방법과 인생의 새로운 목적을 찾는 법, 그리고 노후를 황금기로 보내기 위한 지침 등 인생 후반기에 필요한 삶의 방식을 담았다.
마이크 드락, 수잔 윌리엄스, 롭 모리슨 지음ㅣ유노북스ㅣ360쪽ㅣ1만85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