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자산 규제 동향 및 법적 쟁점' 웨비나 프로그램. /법무법인 바른

법무법인 바른이 다음달 5일 ‘디지털자산 규제 동향 및 법적 쟁점’ 웨비나를 개최한다.

이번 웨비나는 디지털자산에 대한 입법적 방안 관련 논의 및 금융당국의 최근 동향, 그리고 테라 루나 사태의 법적 쟁점까지 면밀히 살펴보고자 마련됐다.

웨비나는 다음달 5일 낮 2시 30분부터 4시까지 줌으로 진행된다.

총 4개의 세션 중 첫 번째 세션을 맡은 한서희 변호사는 ‘디지털자산과 규제 동향 점검(해외 논의와 국내 전망)’을 주제로 발표한다. 최영노 변호사는 2세션에서 ‘조각투자 가이드라인과 디지털자산 규제 전망’을 발표한다.

이어 김추 변호사가 3세션 ‘테라·루나 사태를 통해 살펴보는 디지털 자산 민·형사사건 쟁점’을, 조웅규 변호사가 4세션 ‘부동산 STO 관련 쟁점 (신탁 및 금융규제 쟁점)’을 각각 발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