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웅제약에서 선보인 여드름패치 ‘이지덤뷰티’가 2020 올리브영 어워즈 패치/국소케어 부문에서 3위를 수상했다. 뷰티시장에서 트러블케어 제품으로 여드름패치형 제품들이 꾸준히 사랑받고 있는데, 그중에서도 대웅제약의 ‘이지덤뷰티’가 헬스앤뷰티스토어 올리브영 '2020 올리브영 어워즈'에서 3위에 선정되며 높은 인기를 입증했다.

사진제공: 대웅제약

이지덤뷰티는 2016년~2020년 약국 스팟패치 매출기준 5년 연속 1위를 기록하는 등 올리브영뿐 아니라 약국에서도 높은 판매량을 기록하며 소비자들이 높은 선호도를 보이고 있는 여드름패치다.

대웅제약의 이지덤뷰티는 여드름을 짜고난 후와 점을 뺀 후 상처에 사용하기 적합하며, 테두리가 얇아 피부에 잘 밀착되어 메이크업과 선크림 도포시에도 끼임없이 티나지 않게 사용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업계 최초 무방부제 제품이자 영국알러지협회의 인증을 받은 저자극 제품으로 흉터관리와 트러블케어를 동시에 할 수 있는 제품이다.

이와 함께 대웅제약이 선보인 ‘이지덤뷰티 릴리프’는 여드름을 짜기 전, 혹은 피부 진정이 필요할 때 사용하는 자매품으로 티트리잎오일과 살리실산 등 피부진정과 각질케어에 도움을 주는 성분이 함유되어 있다. 해당 제품은 뷰티커뮤니티 소비자 대상 평가에서 밀착력, 피부진정, 지인추천 각 부문에서 평균 94%의 만족도로 호평받은 바 있다.

이지덤뷰티 브랜드 매니저는 "지난해에도 파우더룸 2019년 상하반기 트러블케어 제품에서 1위를 차지하며 소비자분들에게 좋은 평가를 받았었는데, 이번에도 2020 올리브영 어워즈에서 좋은 성과를 얻어 기쁘다"라며, "요즘 마스크로 피부가 예민해지시는 분들이 많은데, 이지덤뷰티와 릴리프로 짜기전, 후 언제나 효과적인 트러블 케어하길 바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