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LED - 장비] 테마가 강세다. 전일 대비 2.18% 상승세이다. 엘이티 +13.21%, 에프엔에스테크(083500)+7.65%, 디바이스이엔지(187870)+6.51% 등이 테마 상승을 이끌고 있다.

테마 설명

OLED(Organic Light Emitting Diodes, 유기발광다이오드)란 빛이 자체적으로 나는 디스플레이.
OLED는 LCD와 달리 화면을 다양한 형태로 제작할 수 있어 차세대 디스플레이로 주목받음. 폴더블(접히는), 플렉시블(휘어지는) 스마트폰 개발로 구부리거나 휠 수 있는 중소형 OLED 패널 수요 늘어나고 있으며, 중장기적으로 차량용 디스플레이로도OLED(Organic Light Emitting Diodes, 유기발광다이오드)란 빛이 자체적으로 나는 디스플레이.
OLED는 LCD와 달리 화면을 다양한 형태로 제작할 수 있어 차세대 디스플레이로 주목받음. 폴더블(접히는), 플렉시블(휘어지는) 스마트폰 개발로 구부리거나 휠 수 있는 중소형 OLED 패널 수요 늘어나고 있으며, OLED TV의 등장으로 패널이 대형화되고 있는 점도 긍정적.
또한 기존의 삼성, LG 뿐만 아니라 애플과 중국 스마트폰 기업들도 OLED를 채택하겠다고 밝히면서 관련 시장의 급성장이 예상됨. 더불어 커넥티드카 영향으로 OLED가 차량용 디스플레이로 주목받고 있음. 오는 2023년 폴더블 OLED 시장과 차량용 OLED 시장은 각각 약 28조원, 약 6100억원 규모로 성장할 전망(출처: 유비리서치). 글로벌 OLED 시장 규모는 지난해 257억 달러(약 28조원)에서 2022년 372억 달러(약 41조원)로 4년간 45% 정도 성장할 전망(출처: IHS).
이에 따라 OLED 제조설비 투자가 크게 증가해 관련 장비 수요도 증가. 오는 2023년 폴더블 OLED 시장과 차량용 OLED 시장은 각각 약 28조원, 약 6100억원 규모로 성장할 전망(출처: 유비리서치). 글로벌 OLED 시장 규모는 지난해 257억 달러(약 28조원)에서 2022년 372억 달러(약 41조원)로 4년간 45% 정도 성장할 전망(출처: IHS).
다만 디스플레이 업계는 경기변동에 민감하게 반응하는 장치산업의 특성을 갖고 있으며, 패널업체들의 설비 투자 확대 및 가동률 조정으로 수요와 공급간 불균형이 반복되는 특성을 지님. 또한 중국 기업들의 기술추격도 부정적 요인.
한편 중국 기업들의 기술추격은 부정적 요인. 중국제조 2025 핵심이 반도체에서 디스플레이 투자로 선회해 지원이 강화될 것으로 전망.
(마지막 업데이트 2020. 6. 25)

※ 토픽은 종목 추천이 아닌 정보 제공을 목적으로 함. 상기 종목의 투자로 인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음. 채택 가능성이 높다는 분석. OLED TV의 등장으로 패널이 대형화되고 있는 점도 긍정적.

관련 종목

OLED - 장비 테마 차트

3개월 등락률 +33.46%
1개월 등락률 -5.36%
1주 등락률 +0.66%

[이 기사는 증권플러스(두나무)가 자체 개발한 로봇 기자인 'C-Biz봇'이 실시간으로 작성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