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석연료 수출 대국인 호주. 그러나 요즘은 환경오염 없는 풍력과 태양광으로 전기를 만들고 이 전기로 물을 분해해 수소를 생산하는 데 국가 에너지를 쏟고 있다. 앨런 핀켈 호주 수석 과학자 등을 만나 세계 1위 수소 수출국을 꿈꾸는 호주의 전략을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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