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강원도 원주의 자체 생산 공장과 R&D 기술을 바탕으로 35년간 기초 화장품 전문기업으로 사랑받는 참존이 ‘스템셀’ 라인으로 다시 한번 인기를 입증했다. 지난 21일 홈쇼핑 방송에서 전량 매진을 기록한 것이다.

사진제공: 참존

‘디에이지 스템셀’은 35년간 이어져온 참존의 대표 브랜드 ‘DeAGE(디에이지)’의 프리미엄 안티에이징 라인이다. 프랑스 브르타뉴 해안의 강한 바람 등 척박한 환경에서도 자생적으로 아름다운 꽃을 피우는 록샘파이어라는 식물과 씨홀리의 강인한 생명력에 주목해 개발된 라인이다. 해안 식물 자체가 가진 에너지를 피부에 전달하기 위해 캡슐화하는 방식으로 동결건조했다.

참존 마케팅팀은 "참존은 소비자들에게 품질 좋은 제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선보이고자 한결같이 노력해왔다"며 "디에이지 스템셀이 지속해서 매진되는 이유 또한 바로 이런 참존의 진정성과 진심 때문"이라며 "앞으로도 늘 고객님들을 위한 기업으로 품질 만족, 가격 만족에 정성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