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환경 음식물처리기 브랜드 스마트카라가 최근 오프라인 매장의 입점을 적극적으로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N 포털사이트 기준 스마트카라의 7월 온라인 검색량은 4월과 비교했을 때 약 2배 이상 증가한 바 있다.

스마트카라는 지난 7월까지 롯데백화점 전국 25개 지점 및 전자랜드 전국 30개 지점(제주 2 개점 포함), 이마트 일렉트로마트 31개 지점(제주 1 개점 포함), 롯데하이마트 오프라인 매장까지 약 150개 정도의 전국 지점에 입점을 완료하였다. 8월 14일부터는 신세계백화점 11개 매장에 순차적으로 입점을 진행하고 있고, 8월 23일까지 광주점 포함 전국 12개 매장에서 정식 판매될 예정이다.

사진제공: 스마트카라

스마트카라 음식물 처리기는 한 번의 버튼 터치로 음식물 쓰레기를 건조 및 분쇄하여 부피를 최대 90%까지 줄여준다. 스마트 탈취성능을 탑재해 악취 없이 음식물을 처리할 수 있으며, 보관기능까지 갖춰 냄새, 날벌레 걱정 없이 모아둔 음식물 쓰레기를 한 번에 처리할 수 있다.

스마트카라의 배성우 대표는 "지난 4월 소비자가 직접 뽑은 ‘2019 소비자추천 1위 브랜드 음식물처리기 부문’ 시상식에서 대상을 수상하였다"며, "앞으로는 더 많은 소비자가 스마트카라를 직접 보고 경험할 수 있는 오프라인 판매처를 더 확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일부 오프라인 매장에서는 입점 기념 프로모션으로 PCS_350(2L), PCS-500D(5L) 구매 시에코필터 4세트를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스마트카라 입점 매장 및 프로모션 관련 문의는 본사 고객센터 전화로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