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별분양에 나선 프리미엄 투룸 오피스텔 ‘가산G밸리 메종에떼르넬’이 트리플 역세권으로 실수요자들에게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가산G밸리 메종에떼르넬’은 지하철 1, 7호선을 이용할 수 있는 가산디지털단지역과 신안산선(예정)이 가까워 더블 역세권 프리미엄을 누릴 수 있고, 향후 GTX 대안 노선이 확정되면 트리플 역세권까지 확보할 수 있다. 오는 2020년 상반기에는 ‘두산 지하차도’가 사업지 바로 앞에 개통될 예정이다.

사진: 가산G밸리 메종에떼르넬 오피스텔 투시도

‘가산G밸리 메종에떼르넬 오피스텔’은 서울시 금천구 벚꽃로 일대에 지하 1층~지상 14층 규모로 2개 동이 건립될 예정이다. 단지는 우수한 설계로도 주목받고 있다. 지상 1층에는 근린생활시설과 판매시설이 마련될 예정이며, 전 세대는 투룸(방2, 거실, 주방, 화장실) 형태로 공급된다. 3bay 설계를 적용한 일부 세대는 공간 효율을 극대화할 수 있다. 층고도 2.6m로 높게 설계돼 개방감이 훌륭하다.

주변을 넓게 조망할 수 있는 개방형 단지로 조성된 것도 장점이다. 도보로 5분이면 안양천까지 걸을 수 있고, 향후 안양천과 공원 조망권을 확보할 예정이다.

주변 수요가 풍부한 것도 이 단지의 경쟁력이다. 가산디지털산업단지는 국가산업단지(1,922,262㎡/약 58만 평)로, 중앙정부 및 지방자치단체가 기업 육성을 위해 꾸준히 투자를 진행하고 있다.

세제 혜택도 제공돼 LG전자와 제일모직 등 대기업과 IT, 벤처기업 등 약 1만 2천여 기업이 입주한 상태다. 600여 개 업체가 모여있는 마리오아울렛과 W몰, 현대아울렛 등 아울렛 상권이 형성된 로데오 거리도 산단에 있다.

한편, 현재 특별 분양 중인 메종에떼르넬 오피스텔은 중도금 50% 무이자 혜택을 제공하며, 시스템에어컨, 빌트인냉장고, 빌트인세탁기 등을 분양가에 포함했다. 계약금 10%를 내면 입주 시까지 자금 납부에 대한 부담도 없다. 이에 현재 일부 세대는 분양이 마감된 상태다.

입주예정일은 2020년 4월이며, 특별분양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문의 전화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