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4일 오후 3시 포시즌스 호텔 그랜드볼룸홀에서 진행된 ‘셀리턴 플래티넘’ 런칭쇼가 ‘기대, 그 이상의 LED 마스크를 만나다’라는 슬로건답게 기대 그 이상을 보여준 것 같다는 좋은 평가를 받으며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날 김일수 셀리턴 대표는 오프닝 공연과 함께 기업 영상을 통해 "셀리턴 플래티넘 제품은 그간 셀리턴이 보유한 모든 기술력을 집약했다"며 "셀리턴도 글로벌 시장 진출이 활발하다. 앞으로 글로벌 뷰티 가전 시장에 대한 관심 부탁드린다"고 소감을 밝혔다.

사진제공:셀리턴

그뿐만 아니라 행사 막바지에 진행된 Lucky draw 이벤트를 위해 무대에 올랐으며, 당첨 번호를 직접 뽑고 경품을 전달하는 등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런칭쇼에는 셀리턴의 대표 모델 박서준과 강소라가 직접 참석하였으며, 이다해, 바다, 경리, 이채영, 브라이언, 이현이, 유승옥, 박수아, 카이, 김경란 등의 많은 연예인이 참석해 자리를 빛내주었다.

또한 팔로워 800만 이상의 중국 유명 왕홍이 참석하여 박서준, 강소라와의 Q/A 시간을 직접 LIVE 방송하여 SNS에 실시간 공개되었으며, 이로 인해 국내뿐 아니라 중국에서도 화제를 모았다.

이번 런칭쇼를 통해 실시간 검색어 순위가 급상승하는 등 명실상부 LED 마스크 대표 기업의 저력을 보여준 ㈜셀리턴은 LED 마스크에 대한 차별화된 기술력과 효과로 소비자들에게 신뢰를 얻으면서 높은 시장점유율을 확보하여 명실상부 LED 대표브랜드로 인정받았다.

셀리턴은 LED 기성품이 아닌 자체적인 연구 개발을 통해 도출한 파장 값을 활용하고, 특히 난반사를 줄이고 투과율을 높이는 각도와 출력값을 획득해 이를 상용화하는 데 성공해 실제로 유효파장 출력 촉진을 위한 LED 모듈 특허를 취득한 바 있다.

오랜 연구 끝에 얻은 LED 전문 노하우와 셀리턴만의 기술력이 집약되어 출시된 신제품 ‘셀리턴 플래티넘’은 출시와 동시에 기존 LED 기술에서 앞발 앞서나간 독보적인 기술력으로 화제가 되고 있는데, 대표적으로 LED 마스크 제품의 핵심인 LED 개수가 총 1,026개로 국내 최대 LED 개수를 보유하고 있으며, 스마트기기에 익숙한 현대인들에게 맞춰 모바일 앱 연동을 통한 스마트 케어가 가능하다.

또한 ‘패스트 모드’ 기능이 추가되어 1회 9분으로 빠르고 집중적인 케어가 가능하고, LED 마스크 제품 중 유일하게 개방형과 폐쇄형을 선택할 수 있어 제품 기능뿐만 아니라 편의성도 극대화하여 업계 관계자는 물론 소비자들에게도 큰 호평을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