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록 제공

공인중개사 양성기관 경록이 조선일보 후원 2017 소비자만족브랜드대상 1위를 수상했다. 경록은 공인중개사·주택관리사·임대관리사·공경매 등 부동산 전문 교육을 시행, 지난 60여 년간 수많은 공인중개사 등 부동산 전문가를 양성했다. 또한 한국 최초의 감정평가사(토지평가사), 공인중개사 교육에서부터 최초의 부동산 라디오교육·부동산 TV교육을 시행해 체계적인 부동산 교육에 이바지하고 있다.

경록은 업계 최초로 매뉴얼에 의한 '전문인터넷기획강좌'를 제작 서비스하고 있다. 이 강좌의 특징은 콘텐츠의 질을 높여 시험에 최적화된 교육을 제공한다는 점이다. 경록의 인터넷 강의 수강생은 15세 학생에서부터 72세 장년에 이르기까지 폭넓다. 경록은 체계적 교수법으로 높은 합격률을 보증하는 것도 특기할 만하다. 출제 위원 경력이 있거나 출제 위원급인 대학교수, 전문가 그룹이 교재를 집필하고 감수한 후 강의하기 때문에 철저한 시험 대비가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