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증권은 26일부터 내년 6월 27일까지 영업이 정지된다고 공시했다. 영업정지금액은 총 44억3624만원 규모다.

회사 측은 “채무증권이 편입되는 투자일임계약(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에 관한 투자일임계약은 제외) 신규 체결업무를 모두 정지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