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017670)은 2일 2015년 4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올해 콘텐츠 영역에서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다중채널네트워크(MCN), 초고화질(UHD) 콘텐츠 등에 적극 투자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