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두환
분자진단 전문기업 솔젠트(대표 명현군·이성준)가 보건복지부 주관 2013년도 유전자검사기관 정확도 평가에서 5년 연속 A 등급을 12일 밝혔다.

이번 평가에서 솔젠트 분자유전 연구소 연구용역팀은 검사실 운영과 분자유전, 세포유전, 외부정도관리 평가에서 합산 점수 90점을 넘어 '매우 우수함'을 뜻하는 A등급을 받았다.

유전자검사기관별 평가 정보는 보건복지부 홈페이지(www.mw.go.kr)와 한국유전자한국유전자검사평가원 홈페이지(www.kigte.or.kr)에서 볼 수 있다. 이번 평가는 119개 유전자검사기관을 대상으로 이뤄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