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의 귀재'로 불리는 세계적 투자 전문가 짐 로저스 로저스홀딩스 회장(Rogers·72·)은 지난달 20일 본지 인터뷰에서 "남북 통합이 시작된다면 내 전 재산을 북한에 투자하고 싶다"면서 "전 세계의 수많은 투자자가 북한에 투자하고 싶어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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