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에 따르면 지난 2024년 3월 22일 서울특별시 양천구 목동 목동7단지 11층 전용면적 53㎡형이 13억8000만원에 거래됐다.

목동7단지 단지는 지난 1986년 10월 6일 입주한 아파트다. 모두 34개동으로, 2550가구인 단지다. 이 아파트 단지는 최근 6개월 동안 한 달에 평균 1.5건씩 거래됐다. 이 기간 체결된 매매 거래 내용을 보면, 가장 손바뀜이 많이 이뤄진 전용면적은 66㎡형이다. 같은 기간 집계된 전용면적별 평균 실거래가격을 보면 △53㎡ 14억1833만원 △66㎡ 18억2700만원 △101㎡ 25억2000만원 등이다.